
눈 내리고 추운 겨울,거리엔 언제나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있습니다.
그것은 누군가를 향한 따뜻한 마음,그리고 먼저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입니다.
우리가 켜는 이 작은 불빛은,또 다른 이의 마음을 움직이고,또 다른 따뜻함으로 번져갑니다.
케틀메이트(KettleMate)는,자선냄비 봉사자를 부르는 이름으로단순히 종을 흔드는 사람이 아닌,희망의 빛을 먼저 밝히는 사람입니다.
그리고 그 빛은,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 됩니다.
'누군가의 겨울을 따뜻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'그 마음이 모여, 수많은 희망의 순간들을 만들어냅니다.
자선냄비 앞에서 함께 웃고,감동하며 함께 서 있는 그 순간바로 당신이 희망의 빛이 되는 순간입니다.
